봉사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없이 지냄을 이르는 말. 당신은 늙은 노새 한 마리를 잡아서 그것을 달리게 하고 먹이를 주고 훈련시켜 최고의 상태로 만들 수 있지만, 그 유명한 켄터키 경마 대회에서 우승하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피터 마틴(메이저리그 야구스타) 오늘의 영단어 - bare : 밝히다,공개하다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 평소에는 시키지 않아도 곧잘 하던 일을 정작 남이 하라고 권하면 아니한다. 못 먹는 버섯은 삼월달부터 난다 , 쓸모 없는 것이 도리어 일찍부터 나댄다는 말. 체중이 다소 늘어나거나 변화가 없는 체중 정체기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힘든 부분이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오랜 세월 축적되어 왔던 체중이 단 몇 개월에 빠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신적인 안정과 규칙적이고 긍정적인 건강한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구태규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percolate : 거르다, 여과하다, 스며나오게하다, 활발해지다오늘의 영단어 - tug : 당기다, 잡아당기다: 잡아당김, 경쟁오늘의 영단어 - apparent : 또렷한, 명백한, 외견의